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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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복음 14/22~24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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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성제 안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고, 

신자들은 자신이 교회의 구성원임을 인식하며 

이를 남에게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비록, 

우리 모두 예외 없이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미사 안에서, 

미사를 통하여 우리는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부족한 우리 모두, 미사를 통하여 완성에로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윤 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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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흰소국(성체)

글로리오사 (성혈)

드라이 강아지 풀(성혈)

{고무잎}

본당 화분에 있는것을 꺾어서 사용함

노랑 카라는 ( 첫영성체 )



 

예수님의 사랑 그자체이시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양식인

살아있는 빵 성체의 의미를 

흰소국과 고무잎으로 성체를

계약의 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피, 성혈은

빨간색 글로리오사와

드라이 강아지풀로 성혈의 의미를 담아
꽃꽂이로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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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어린이들을 위해

양옆 노랑 카라꽃 12송이를

이번주에 하느님의 미래 꿈나무들 

12명이 첫영성체 축하하는 마음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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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바치는 미사성제로 

완전한 계약이 지속되며 우리는 

그것으로 구원의 은총을 받습니다.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봉헌되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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