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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마태오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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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다른 분들이십니다. 

이 고유한 세 위격이, 신비롭게도,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임으로써 

한 하느님으로서 하나로 계심을 우리는 오늘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늘을 맞으며, 우리도, 우리 가정도, 

우리 주변도, 그리고 우리 공동체도 다름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을 닮아, 더욱 하나 될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윤 바오로신부님 강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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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리바이블(성부)

산샤(성자)

푸에고(성령)

스틸 그라스 (일체)

아스털비

안개

멜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오직 한분이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다는 진리를 

세가지 장미꽃과 스틸그라스(일체)로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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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시는 

성령을 본받아 생각과 말에 일치하는 

행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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