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
이번주 꽃꽂이는~‘세상은 보호자이신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분을 알고 있는데, 그것은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고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요한 14,17)이라 ..
~~라고 말씀하신 복음말씀을 꽃꽂이로 표현 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강론 말씀처럼~
협조자이신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아채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우리가 협조자와 함께 하고 있으니, 우리 또한 협조자가 되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이번 한주간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쁨의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꽃꽂이는 - 김영희 로살리아-자매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