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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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2667호 2021.09.05 | 정말 아끼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는 | 가톨릭부산 | 69 |
139 | 2666호 2021.08.29 |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 가톨릭부산 | 55 |
138 | 2665호 2021.08.22 |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 가톨릭부산 | 34 |
137 | 2664호 2021.08.15 | 성모님처럼 | 가톨릭부산 | 61 |
136 | 2663호 2021.08.08 | 희망하는 사람들 | 가톨릭부산 | 67 |
135 | 2662호 2021.08.01 |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 가톨릭부산 | 52 |
134 | 2661호 2021.07.25 |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 가톨릭부산 | 48 |
133 | 2660호 2021.07.18 |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 가톨릭부산 | 51 |
132 | 2659호 2021.07.11 |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 가톨릭부산 | 82 |
131 | 2658호 2021.07.04 | 우리도 그들의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 가톨릭부산 | 44 |
130 | 2657호 2021.06.27 |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 가톨릭부산 | 64 |
129 | 2656호 2021.06.20 | 장애물을 이겨내는 방법은... | 가톨릭부산 | 59 |
128 | 2655호 2021.06.13 |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 가톨릭부산 | 85 |
127 | 2654호 2021.06.06 | 성체성사 | 가톨릭부산 | 73 |
126 | 2653호 2021.05.30 | 주님 성전은 |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61 |
125 | 2652호 2021.05.23 | 아침바람 찬바람 | 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77 |
124 | 2651호 2021.05.16 | 천주자녀 망부가(望婦歌) | 최현수 안드레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0 |
123 | 2650호 2021.05.09 | 카네이션 | 김순애 세실리아(양산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04 |
122 | 2649호 2021.05.02 | 어머니 |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4 |
121 | 2648호 2021.04.25 | 숨 쉬는 기도 |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