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Views29 2689호 2022. 1. 2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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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신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Views37 2688호 2022. 1. 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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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기쁨도 있습니다.

    Views50 2687호 2022. 1. 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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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Views28 2686호 2022. 1. 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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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그 무엇 하느님의 꿈이 담겨있는 가정

    Views41 2684호 2021. 12. 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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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삶 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구유를 만드는 것

    Views37 2682호 2021. 12. 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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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Views55 2681호 2021. 12. 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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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Views39 2680호 2021. 12. 0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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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Views46 2679호 2021. 11. 2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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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Views39 2678호 2021. 11. 2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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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요함에 너무 집착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길을 잃습니다.

    Views47 2677호 2021. 11. 1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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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Views47 2676호 2021. 11. 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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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Views50 2675호 2021. 10. 3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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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자신 안에만 갇혀 있는 신앙은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Views45 2674호 2021. 10. 2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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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Views83 2673호 2021.10.1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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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묵주기도는 늘 제 곁에 있었던 기도입니다.

    Views63 2672호 2021.10.1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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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착한 마음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Views41 2671호 2021.10.0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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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Views53 2670호 2021.09.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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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Views37 2669호 2021.09.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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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Views59 2668호 2021.09.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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