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00 2730호 2022. 11. 6 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199 2729호 2022. 10. 30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198 2728호 2022. 10. 23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5
197 2727호 2022. 10. 16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용납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3
196 2726호 2022. 10. 9 동정 마리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용기를 배웁시다. file 가톨릭부산 19
195 2725호 2022. 10. 2 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194 2724호 2022. 9. 25 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file 가톨릭부산 21
193 2723호 2022. 9. 18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192 2722호 2022. 9. 11 매일 복음을 읽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25
191 2721호 2022. 9. 4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사랑과 따스한 온기의 오아시스 file 가톨릭부산 19
190 2720호 2022. 8. 28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file 가톨릭부산 31
189 2719호 2022. 8. 21 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20
188 2718호 2022. 8. 14 우리의 신앙은 박물관에 전시된 한 유물과 같지는 않습니까? file 가톨릭부산 41
187 2717호 2022. 8. 7 젊은 친구 여러분, 결혼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66
186 2716호 2022. 7. 31 2022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file 가톨릭부산 32
185 2715호 2022. 7. 24 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33
184 2714호 2022. 7. 17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183 2713호 2022. 7. 10 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file 손보영 카타리나 41
182 2712호 2022. 7. 3 결코 기도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심지어 기도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라도. file 가톨릭부산 45
181 2711호 2022. 6. 26 교황님과 함께 기도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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