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09:50

인생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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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632호 2021.01.03
글쓴이 서예지 이사벨라(남양산성당 초등부 5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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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file

  2. 주님, 눈물의 선물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우리 죄들에 대해 울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file

  3.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file

  4.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file

  5.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file

  6. 예수님께서는 과거에서 온 한 인물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지금 그리고 늘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길을 비추어 주십니다. file

  7.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file

  8.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file

  9.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헌신하십시오. file

  10.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file

  11.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거부하지 맙시다. file

  12. 기쁨을 잊지 마세요 file

  13.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file

  14.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file

  15. 주님, 저희에게 당신을 만나는 놀라운 선물을 허락하소서. file

  16. 매일 실천할 한 가지 목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다정함 전하기 file

  17.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file

  18.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file

  19.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file

  20.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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