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file

  2.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file

  3. 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file

  4.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file

  5.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file

  6. 겸손하게 자신을 받아들이면 외부의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음을 알 수 있지요. file

  7.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file

  8. 세상과 화해하십시오. file

  9.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file

  10.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두고 오늘을 살아요. file

  11.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ile

  12. 청년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file

  13. 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해요. file

  14. 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file

  15. 모든 생명은 선물입니다. file

  16.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file

  17.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file

  18.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file

  19. 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file

  20.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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