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망하는 사람들

    Views67 2663호 2021.08.0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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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흙으로 지으신 존재

    Views54 2532호 2019.03.0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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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Views34 2695호 2022. 3.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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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햇살이 움츠린 가지를 어루만져

    Views43 2541호 2019.05.05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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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햇빛 드는 자리가 아니어도

    Views70 2527호 2019.01.27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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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Views70 2551호 2019.07.1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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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늘에 붉은 반원이 그려졌거나

    Views104 2584호 2020.02.16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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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늘

    Views187 2605호 2020.07.12 장서윤 그라시아(아미성당 초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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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Views16 2748호 2023. 3. 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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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Views82 2659호 2021.07.1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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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Views15 2741호 2023. 1. 2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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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Views13 2785호 2023. 11. 26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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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Views16 2762호 2023. 6. 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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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Views49 2702호 2022. 4. 2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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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Views19 2750호 2023. 3. 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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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Views11 2764호 2023. 7. 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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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Views42 2713호 2022. 7. 10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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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Views64 2657호 2021.06.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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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Views29 2771호 2023. 8. 20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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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나가 되는 길

    Views85 2619호 2020.10.18 이영숙 고로나(사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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