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아끼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는

    Views69 2667호 2021.09.0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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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Views55 2666호 2021.08.2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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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Views34 2665호 2021.08.2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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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모님처럼

    Views61 2664호 2021.08.1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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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희망하는 사람들

    Views67 2663호 2021.08.0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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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Views52 2662호 2021.08.0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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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Views48 2661호 2021.07.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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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Views51 2660호 2021.07.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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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Views82 2659호 2021.07.1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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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도 그들의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Views44 2658호 2021.07.0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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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Views64 2657호 2021.06.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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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장애물을 이겨내는 방법은...

    Views59 2656호 2021.06.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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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Views85 2655호 2021.06.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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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체성사

    Views73 2654호 2021.06.0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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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님 성전은

    Views61 2653호 2021.05.30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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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침바람 찬바람

    Views177 2652호 2021.05.23 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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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천주자녀 망부가(望婦歌)

    Views80 2651호 2021.05.16 최현수 안드레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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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카네이션

    Views104 2650호 2021.05.09 김순애 세실리아(양산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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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머니

    Views84 2649호 2021.05.02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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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숨 쉬는 기도

    Views83 2648호 2021.04.25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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