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Views32 2710호 2022. 6. 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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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Views60 2709호 2022. 6. 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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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류가 살기 위해선 희망이 필요합니다.

    Views209 2708호 2022. 6. 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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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님의 승천은...

    Views163 2707호 2022. 5. 2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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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Views53 2706호 2022. 5. 2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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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Views46 2705호 2022. 5. 1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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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Views61 2704호 2022. 5. 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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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Views45 2703호 2022. 5. 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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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Views49 2702호 2022. 4. 2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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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Views56 2700호 2022. 4. 1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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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Views48 2699호 2022. 4. 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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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Views49 2698호 2022. 3. 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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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신 착한 사마리아인입니다.

    Views41 2697호 2022. 3. 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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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간의 마음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큽니다.

    Views39 2696호 2022. 3. 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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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Views34 2695호 2022. 3.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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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민은 또한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Views42 2694호 2022. 2. 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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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Views33 2693호 2022. 2. 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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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Views58 2692호 2022. 2. 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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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며 꾸신 꿈을 함께 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Views37 2691호 2022. 2.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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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Views30 2690호 2022. 1. 30 최부경 이사벨라(광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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