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일이 있으면

    Views87 2564호 2019.10.1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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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일 채워주시는 그릇에 감사하고

    Views81 2563호 2019.10.06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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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가루 안 묻혀도

    Views71 2562호 2019.09.29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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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죄인의 목을 베어 걸어 두고

    Views73 2561호 2019.09.22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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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알레르기 중에서도

    Views65 2560호 2019.09.15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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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평생 자신을 희생하며

    Views70 2559호 2019.09.08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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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닷물 색깔이

    Views51 2558호 2019.09.0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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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남의 작은 실수

    Views91 2557호 2019.08.25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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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첫영성체

    Views63 2556호 2019.08.18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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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뾰족한 마음 생길까봐

    Views78 2555호 2019.08.11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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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참 야박하시다

    Views66 2554호 2019.08.04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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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폭염을 피해

    Views54 2553호 2019.07.28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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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쌀 한 톨 절로 생기지 않는데도

    Views41 2552호 2019.07.2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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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Views70 2551호 2019.07.1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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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화를 걸어

    Views55 2550호 2019.07.0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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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숨을 들이쉴 때

    Views70 2549호 2019.06.30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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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배가 고파 그런 줄도 모르고

    Views78 2548호 2019.06.2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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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사랑한다는 말

    Views82 2547호 2019.06.16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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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Views66 2546호 2019.06.09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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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거진 숲에서 만난

    Views64 2545호 2019.06.02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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