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0 2709호 2022. 6. 12 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file 가톨릭부산 60
119 2630호 2020.12.27 십자가 위로 file 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9
118 2635호 2021.01.24 십자가 file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66
117 2699호 2022. 4. 3 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file 가톨릭부산 48
116 2723호 2022. 9. 18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115 2621호 2020.11.01 식사 후 기도 file 송문희 아녜스(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1
114 2609호 2020.08.09 시작과 끝 file 김해찬 안드레아(무거성당 고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186
113 2531호 2019.02.24 스스로 내는 빛 file 정재분 아가다 62
112 2549호 2019.06.30 숨을 들이쉴 때 file 정재분 아가다 70
111 2648호 2021.04.25 숨 쉬는 기도 file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83
110 2616호 2020.09.27 순례 file 최은화 마르타 42
109 2669호 2021.09.19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37
108 2675호 2021. 10. 31 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file 가톨릭부산 50
107 2567호 2019.11.03 세상살이 도움 되는 사람만 file 정재분 아가다 58
106 2763호 2023. 6. 25 세상과 화해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1
105 2769호 2023. 8. 6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9
104 2682호 2021. 12. 19 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삶 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구유를 만드는 것 file 가톨릭부산 37
103 2654호 2021.06.06 성체성사 file 가톨릭부산 73
102 2760호 2023. 6. 4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ile 가톨릭부산 14
101 2664호 2021.08.15 성모님처럼 file 가톨릭부산 6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