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0 2777호 2023. 10. 1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32
179 2658호 2021.07.04 우리도 그들의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file 가톨릭부산 44
178 2583호 2020.02.09 우리는 하느님의 작은 빛입니다 file 손보영 카타리나 190
177 2733호 2022. 11. 27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file 가톨릭부산 25
176 2746호 2023. 3. 5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file 가톨릭부산 17
175 2743호 2023. 2. 5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file 가톨릭부산 15
174 2662호 2021.08.01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file 가톨릭부산 52
173 2719호 2022. 8. 21 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20
172 2753호 2023. 4. 16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14
171 2737호 2022. 12. 25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22
170 2732호 2022. 11. 20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file 가톨릭부산 12
169 2788호 2023. 12. 17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3
168 2684호 2021. 12. 26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그 무엇 하느님의 꿈이 담겨있는 가정 file 가톨릭부산 41
167 2704호 2022. 5. 8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61
166 2680호 2021. 12. 05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file 가톨릭부산 39
165 2676호 2021. 11. 7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file 가톨릭부산 47
164 2776호 2023. 9. 24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4
163 2544호 2019.05.26 우리 때는 이랬는데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53
162 2545호 2019.06.02 우거진 숲에서 만난 file 정재분 아가다 64
161 2624호 2020.11.22 용서 file 우균 시몬(사직대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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