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0 2627호 2020.12.13 붕어빵 고해성사 file 조강현 가밀라(남산성당/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52
79 2734호 2022. 12. 4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12
78 2597호 2020.05.17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81
77 2562호 2019.09.29 분가루 안 묻혀도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1
76 2646호 2021.04.11 부활절 기도 file 신경숙 데레사 (신선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130
75 2594호 2020.04.26 부활이요 생명이신 file 김태자 뻬르뻬뚜아 76
74 2529호 2019.02.10 부화를 시작하는 병아리 file 정재분 아가다 54
73 2677호 2021. 11. 14 부요함에 너무 집착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길을 잃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7
72 2645호 2021.04.04 봄 숲에서 file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72
71 2780호 2023. 10. 22 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file 김태자 뻬르뻬뚜아 17
70 2728호 2022. 10. 23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5
69 2655호 2021.06.13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file 가톨릭부산 85
68 2742호 2023. 1. 29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헌신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2
67 2578호 2020.01.05 별을 따라 요람에 file 정재분 아가다 62
66 2542호 2019.05.12 배를 젓는 사람이나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52
65 2548호 2019.06.23 배가 고파 그런 줄도 모르고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8
64 2572호 2019.12.08 발열이란 질병의 증상이지만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8
63 2634호 2021.01.17 바오로의 첫 복사 file 정국대 루시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90
62 2600호 2020.06.07 바람을 안고 file 정재분 아가다 69
61 2604호 2020.07.05 바람에 만난 당신 file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당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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