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0 2663호 2021.08.08 희망하는 사람들 file 가톨릭부산 67
259 2532호 2019.03.03 흙으로 지으신 존재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54
258 2695호 2022. 3. 6 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34
257 2541호 2019.05.05 햇살이 움츠린 가지를 어루만져 file 정재분 아가다 43
256 2527호 2019.01.27 햇빛 드는 자리가 아니어도 file 정재분 아가다 70
255 2551호 2019.07.14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file 정재분 아가다 70
254 2584호 2020.02.16 하늘에 붉은 반원이 그려졌거나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104
253 2605호 2020.07.12 하늘 file 장서윤 그라시아(아미성당 초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187
252 2748호 2023. 3. 12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251 2659호 2021.07.11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82
250 2741호 2023. 1. 22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249 2785호 2023. 11. 26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2
248 2762호 2023. 6. 18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file 가톨릭부산 16
247 2702호 2022. 4. 24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file 가톨릭부산 49
246 2750호 2023. 3. 26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9
245 2764호 2023. 7. 2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11
244 2713호 2022. 7. 10 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file 손보영 카타리나 41
243 2657호 2021.06.27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64
242 2771호 2023. 8. 20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27
241 2619호 2020.10.18 하나가 되는 길 file 이영숙 고로나(사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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