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0 2673호 2021.10.17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file 가톨릭부산 83
259 2576호 2019.12.29 2019년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1
258 2526호 2019.01.20 2019년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50
257 2629호 2020.12.25 2020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file 주보편집실 38
256 2716호 2022. 7. 31 2022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file 가톨릭부산 32
255 2698호 2022. 3. 27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49
254 2694호 2022. 2. 27 “연민은 또한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2
253 2603호 2020.06.28 가까운이가 소중하고 그사람을 안아 주는 것이 file 김태자 뻬르뻬뚜아 88
252 2595호 2020.05.03 갓난아기 때부터 file 정재분 아가다 71
251 2712호 2022. 7. 3 결코 기도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심지어 기도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라도. file 가톨릭부산 46
250 2765호 2023. 7. 9 겸손하게 자신을 받아들이면 외부의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음을 알 수 있지요. file 가톨릭부산 9
249 2533호 2019.03.10 고기들이 지닌 file 정재분 아가다 51
248 2591호 2020.04.05 고된 노동으로 생긴 file 정재분 아가다 87
247 2789호 2023. 12. 24 곧 성탄!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6
246 2711호 2022. 6. 26 교황님과 함께 기도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38
245 2570호 2019.11.24 구구단 모르면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1
244 2575호 2019.12.25 구유의 문은 file 정재분 아가다 53
243 2536호 2019.03.31 그 시절 예수님께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46
242 2608호 2020.08.02 그대 기억 file 신경숙 데레사 72
241 2607호 2020.07.26 그대는 file 김동섭 바오로 (용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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