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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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2656호 2021.06.20 | 장애물을 이겨내는 방법은... | 가톨릭부산 | 59 |
139 | 2565호 2019.10.20 | 빛깔 좋은 음식에 현혹되고 | 정재분 아가다 | 59 |
138 | 2692호 2022. 2. 13 |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 가톨릭부산 | 58 |
137 | 2567호 2019.11.03 | 세상살이 도움 되는 사람만 | 정재분 아가다 | 58 |
136 | 2543호 2019.05.19 | 달리기는 언제나 | 정재분 아가다 | 58 |
135 | 2700호 2022. 4. 10 |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 가톨릭부산 | 56 |
134 | 2681호 2021. 12. 12 |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 가톨릭부산 | 55 |
133 | 2666호 2021.08.29 |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 가톨릭부산 | 55 |
132 | 2550호 2019.07.07 | 전화를 걸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5 |
131 | 2553호 2019.07.28 | 폭염을 피해 | 정재분 아가다 | 54 |
130 | 2532호 2019.03.03 | 흙으로 지으신 존재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4 |
129 | 2529호 2019.02.10 | 부화를 시작하는 병아리 | 정재분 아가다 | 54 |
128 | 2706호 2022. 5. 22 | 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가톨릭부산 | 53 |
127 | 2670호 2021.09.26 |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 가톨릭부산 | 53 |
126 | 2575호 2019.12.25 | 구유의 문은 | 정재분 아가다 | 53 |
125 | 2544호 2019.05.26 | 우리 때는 이랬는데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3 |
124 | 2662호 2021.08.01 |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 가톨릭부산 | 52 |
123 | 2542호 2019.05.12 | 배를 젓는 사람이나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2 |
122 | 2660호 2021.07.18 |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 가톨릭부산 | 51 |
121 | 2558호 2019.09.01 | 바닷물 색깔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