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 2773호 2023. 9. 3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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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23 |
59 | 2755호 2023. 4. 30 |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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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2 |
58 | 2737호 2022. 12. 25 |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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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2 |
57 | 2783호 2023. 11. 12 |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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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21 |
56 | 2738호 2023. 1. 1 |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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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1 |
55 | 2724호 2022. 9. 25 |
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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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1 |
54 | 2726호 2022. 10. 9 |
동정 마리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용기를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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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0 |
53 | 2719호 2022. 8. 21 |
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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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0 |
52 | 2778호 2023. 10. 8. |
자신만의 행복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올바로 희망할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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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19 |
51 | 2769호 2023. 8. 6 |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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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9 |
50 | 2750호 2023. 3. 26 |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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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9 |
49 | 2746호 2023. 2. 26 |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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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9 |
48 | 2721호 2022. 9. 4 |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사랑과 따스한 온기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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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9 |
47 | 2779호 2023. 10. 15 |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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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8 |
46 | 2752호 2023. 4. 9 |
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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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8 |
45 | 2748호 2023. 3. 12 |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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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8 |
44 | 2786호 2023. 12. 3 |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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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7 |
43 | 2780호 2023. 10. 22 |
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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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17 |
42 | 2751호 2023. 4. 2 |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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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7 |
41 | 2746호 2023. 3. 5 |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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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