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0 2715호 2022. 7. 24 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33
79 2693호 2022. 2. 20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file 가톨릭부산 33
78 2777호 2023. 10. 1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32
77 2772호 2023. 8. 27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32
76 2716호 2022. 7. 31 2022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file 가톨릭부산 32
75 2710호 2022. 6. 19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file 가톨릭부산 32
74 2781호 2023. 10. 29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31
73 2720호 2022. 8. 28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file 가톨릭부산 31
72 2690호 2022. 1. 30 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file 최부경 이사벨라(광안성당) 30
71 2771호 2023. 8. 20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29
70 2689호 2022. 1. 23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29
69 2723호 2022. 9. 18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68 2714호 2022. 7. 17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28
67 2686호 2022. 1. 2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file 가톨릭부산 28
66 2733호 2022. 11. 27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file 가톨릭부산 25
65 2731호 2022. 11. 13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file 가톨릭부산 25
64 2722호 2022. 9. 11 매일 복음을 읽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25
63 2791호 2023. 12. 31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3가지 낱말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24
62 2739호 2023. 1. 8 기쁨을 잊지 마세요 file 가톨릭부산 24
61 2754호 2023. 4. 23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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