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 2614호 2020.09.13 |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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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정 에스텔(금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91 |
159 | 2758호 2023. 5. 21 |
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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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0 |
158 | 2540호 2019.04.28 |
욕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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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3 |
157 | 2580호 2020.01.19 |
올 한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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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9 |
156 | 2773호 2023. 9. 3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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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22 |
155 | 2613호 2020.09.06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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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주 마리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97 |
154 | 2599호 2020.05.31 |
오늘 당신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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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이사벨라 | 78 |
153 | 2738호 2023. 1. 1 |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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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1 |
152 | 2643호 2021.03.21 |
예수님이 필요했다. 원망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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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젬마(봉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4 |
151 | 2731호 2022. 11. 13 |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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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5 |
150 | 2757호 2023. 5. 14 |
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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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149 | 2592호 2020.04.12 |
예수님의 부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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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170 |
148 | 2761호 2023. 6. 11 |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두고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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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2 |
147 | 2587호 2020.03.08 |
예수님은 비오는 날만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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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197 |
146 | 2690호 2022. 1. 30 |
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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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이사벨라(광안성당) | 30 |
145 | 2766호 2023. 7. 16 |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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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1 |
144 | 2740호 2023. 1. 15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거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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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3 |
143 | 2751호 2023. 4. 2 |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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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7 |
142 | 2697호 2022. 3. 20 |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신 착한 사마리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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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1 |
141 | 2745호 2023. 2. 19 |
예수님께서는 과거에서 온 한 인물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지금 그리고 늘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길을 비추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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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