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0 2554호 2019.08.04 참 야박하시다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6
159 2546호 2019.06.09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6
158 2640호 2021.02.28 언제나 주님사랑 file 조강현 가밀라(남산) 65
157 2560호 2019.09.15 알레르기 중에서도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5
156 2657호 2021.06.27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64
155 2569호 2019.11.17 길을 나서면 상쾌한 바람이 고맙고 file 정재분 아가다 64
154 2545호 2019.06.02 우거진 숲에서 만난 file 정재분 아가다 64
153 2672호 2021.10.10 묵주기도는 늘 제 곁에 있었던 기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63
152 2556호 2019.08.18 첫영성체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3
151 2537호 2019.04.07 쭉 뻗은 길보다 file 정재분 아가다 63
150 2535호 2019.03.24 하고 싶은 일 file 정재분 아가다 63
149 2578호 2020.01.05 별을 따라 요람에 file 정재분 아가다 62
148 2531호 2019.02.24 스스로 내는 빛 file 정재분 아가다 62
147 2704호 2022. 5. 8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61
146 2664호 2021.08.15 성모님처럼 file 가톨릭부산 61
145 2653호 2021.05.30 주님 성전은 file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61
144 2709호 2022. 6. 12 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file 가톨릭부산 60
143 2610호 2020.08.16 다림질 file 권정옥 스테파니아 (천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60
142 2571호 2019.12.01 기다리며 준비하는 때 file 정재분 아가다 60
141 2668호 2021.09.12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file 가톨릭부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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