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0 2689호 2022. 1. 23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29
159 2688호 2022. 1. 16 자신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file 가톨릭부산 37
158 2687호 2022. 1. 9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기쁨도 있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0
157 2686호 2022. 1. 2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file 가톨릭부산 28
156 2684호 2021. 12. 26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그 무엇 하느님의 꿈이 담겨있는 가정 file 가톨릭부산 41
155 2682호 2021. 12. 19 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삶 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구유를 만드는 것 file 가톨릭부산 37
154 2681호 2021. 12. 12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5
153 2680호 2021. 12. 05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file 가톨릭부산 39
152 2679호 2021. 11. 28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6
151 2678호 2021. 11. 21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file 가톨릭부산 39
150 2677호 2021. 11. 14 부요함에 너무 집착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길을 잃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7
149 2676호 2021. 11. 7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file 가톨릭부산 47
148 2675호 2021. 10. 31 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file 가톨릭부산 50
147 2674호 2021. 10. 24 자신 안에만 갇혀 있는 신앙은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5
146 2673호 2021.10.17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file 가톨릭부산 83
145 2672호 2021.10.10 묵주기도는 늘 제 곁에 있었던 기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63
144 2671호 2021.10.03 착한 마음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file 가톨릭부산 41
143 2670호 2021.09.26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3
142 2669호 2021.09.19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37
141 2668호 2021.09.12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file 가톨릭부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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