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0 2710호 2022. 6. 19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file 가톨릭부산 32
179 2709호 2022. 6. 12 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file 가톨릭부산 60
178 2708호 2022. 6. 5 인류가 살기 위해선 희망이 필요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209
177 2707호 2022. 5. 29 주님의 승천은... file 가톨릭부산 163
176 2706호 2022. 5. 22 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53
175 2705호 2022. 5. 15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file 가톨릭부산 46
174 2704호 2022. 5. 8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61
173 2703호 2022. 5. 1 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file 가톨릭부산 45
172 2702호 2022. 4. 24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file 가톨릭부산 49
171 2700호 2022. 4. 10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file 가톨릭부산 56
170 2699호 2022. 4. 3 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file 가톨릭부산 48
169 2698호 2022. 3. 27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49
168 2697호 2022. 3. 20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신 착한 사마리아인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1
167 2696호 2022. 3. 13 인간의 마음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큽니다. file 가톨릭부산 39
166 2695호 2022. 3. 6 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34
165 2694호 2022. 2. 27 “연민은 또한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2
164 2693호 2022. 2. 20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file 가톨릭부산 33
163 2692호 2022. 2. 13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58
162 2691호 2022. 2. 6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며 꾸신 꿈을 함께 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37
161 2690호 2022. 1. 30 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file 최부경 이사벨라(광안성당)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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