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 2774호 2023. 9. 10 |
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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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15 |
199 | 2530호 2019.02.17 |
일제강점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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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41 |
198 | 2666호 2021.08.29 |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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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5 |
197 | 2637호 2021.02.07 |
일상을 살아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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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엘리사벳(서대신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4 |
196 | 2593호 2020.04.19 |
인터넷이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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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0 |
195 | 2632호 2021.01.03 |
인생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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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사벨라(남양산성당 초등부 5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8 |
194 | 2708호 2022. 6. 5 |
인류가 살기 위해선 희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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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09 |
193 | 2696호 2022. 3. 13 |
인간의 마음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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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9 |
192 | 2588호 2020.03.15 |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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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103 |
191 | 2618호 2020.10.11 |
이젠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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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미카엘(만덕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81 |
190 | 2528호 2019.02.03 |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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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1 |
189 | 2783호 2023. 11. 12 |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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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21 |
188 | 2641호 2021.03.07 |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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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 다니엘(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2 |
187 | 2718호 2022. 8. 14 |
우리의 신앙은 박물관에 전시된 한 유물과 같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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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1 |
186 | 2710호 2022. 6. 19 |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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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
185 | 2752호 2023. 4. 9 |
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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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8 |
184 | 2581호 2020.01.26 |
우리의 나눔실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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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84 |
183 | 2689호 2022. 1. 23 |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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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9 |
182 | 2660호 2021.07.18 |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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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1 |
181 | 2782호 2023. 11. 5 |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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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