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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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2586호 2020.03.01 | 뜨거운 사막을 맨발로 건너고 | 정재분 아가다 | 131 |
219 | 2591호 2020.04.05 | 고된 노동으로 생긴 | 정재분 아가다 | 87 |
218 | 2595호 2020.05.03 | 갓난아기 때부터 | 정재분 아가다 | 71 |
217 | 2600호 2020.06.07 | 바람을 안고 | 정재분 아가다 | 69 |
216 | 2648호 2021.04.25 | 숨 쉬는 기도 |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 83 |
215 | 2604호 2020.07.05 | 바람에 만난 당신 |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당선) | 93 |
214 | 2634호 2021.01.17 | 바오로의 첫 복사 | 정국대 루시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90 |
213 | 2524호 2019.1.6 | 날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님처럼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6 |
212 | 2526호 2019.01.20 | 2019년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0 |
211 | 2528호 2019.02.03 | 이열치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1 |
210 | 2530호 2019.02.17 | 일제강점기 때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41 |
209 | 2532호 2019.03.03 | 흙으로 지으신 존재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4 |
208 | 2534호 2019.03.17 | 나의 잘못과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7 |
207 | 2536호 2019.03.31 | 그 시절 예수님께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46 |
206 | 2539호 2019.04.21 | 참고 인내한 시간만큼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4 |
205 | 2540호 2019.04.28 | 욕심이란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3 |
204 | 2542호 2019.05.12 | 배를 젓는 사람이나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2 |
203 | 2544호 2019.05.26 | 우리 때는 이랬는데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3 |
202 | 2546호 2019.06.09 |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6 |
201 | 2548호 2019.06.23 | 배가 고파 그런 줄도 모르고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