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20 2736호 2022. 12. 18 주님, 저희에게 당신을 만나는 놀라운 선물을 허락하소서. file 가톨릭부산 10
219 2678호 2021. 11. 21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file 가톨릭부산 39
218 2749호 2023. 3. 19 주님, 눈물의 선물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우리 죄들에 대해 울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9
217 2585호 2020.02.23 주님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file 김태자 뻬르뻬뚜아 108
216 2653호 2021.05.30 주님 성전은 file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61
215 2579호 2020.01.12 주님 보시기에 file 손보영 카타리나 257
214 2561호 2019.09.22 죄인의 목을 베어 걸어 두고 file 정재분 아가다 73
213 2564호 2019.10.13 좋은 일이 있으면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87
212 2667호 2021.09.05 정말 아끼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는 file 가톨릭부산 69
211 2717호 2022. 8. 7 젊은 친구 여러분, 결혼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66
210 2550호 2019.07.07 전화를 걸어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55
209 2725호 2022. 10. 2 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208 2628호 2020.12.20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file 이남일 루카(만덕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74
207 2724호 2022. 9. 25 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file 가톨릭부산 21
206 2775호 2023. 9. 17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205 2656호 2021.06.20 장애물을 이겨내는 방법은... file 가톨릭부산 59
204 2668호 2021.09.12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file 가톨릭부산 59
203 2688호 2022. 1. 16 자신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file 가톨릭부산 37
202 2778호 2023. 10. 8. 자신만의 행복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올바로 희망할 줄 모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9
201 2674호 2021. 10. 24 자신 안에만 갇혀 있는 신앙은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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