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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40 2770호 2023. 8. 13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4
239 2769호 2023. 8. 6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9
238 2768호 2023. 7. 30 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16
237 2767호 2023. 7. 23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5
236 2766호 2023. 7. 16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1
235 2765호 2023. 7. 9 겸손하게 자신을 받아들이면 외부의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음을 알 수 있지요. file 가톨릭부산 9
234 2764호 2023. 7. 2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11
233 2763호 2023. 6. 25 세상과 화해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1
232 2762호 2023. 6. 18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file 가톨릭부산 16
231 2761호 2023. 6. 11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두고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12
230 2760호 2023. 6. 4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ile 가톨릭부산 14
229 2759호 2023. 5. 28 청년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file 가톨릭부산 12
228 2758호 2023. 5. 21 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해요. file 가톨릭부산 10
227 2757호 2023. 5. 14 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file 가톨릭부산 16
226 2756호 2023. 5. 7 모든 생명은 선물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225 2755호 2023. 4. 30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file 가톨릭부산 20
224 2754호 2023. 4. 23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18
223 2753호 2023. 4. 16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14
222 2752호 2023. 4. 9 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17
221 2751호 2023. 4. 2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file 가톨릭부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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