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588호 202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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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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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2606호 2020.07.19 | 꼭 머무르십시오 | 손덕화 마틸다(율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 83 |
79 | 2605호 2020.07.12 | 하늘 | 장서윤 그라시아(아미성당 초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 187 |
78 | 2604호 2020.07.05 | 바람에 만난 당신 |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당선) | 93 |
77 | 2603호 2020.06.28 | 가까운이가 소중하고 그사람을 안아 주는 것이 | 김태자 뻬르뻬뚜아 | 90 |
76 | 2602호 2020.06.21 | 도로 곳곳의 노란선 방지턱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97 |
75 | 2601호 2020.06.14 | 주님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 손보영 카타리나 | 187 |
74 | 2600호 2020.06.07 | 바람을 안고 | 정재분 아가다 | 70 |
73 | 2599호 2020.05.31 | 오늘 당신의 삶에서 | 최부경 이사벨라 | 82 |
72 | 2598호 2020.05.24 | 나와 함께 하시는 | 김태자 뻬르뻬뚜아 | 112 |
71 | 2597호 2020.05.17 |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2 |
70 | 2596호 2020.05.10 | 마음의 창을 열어주세요 | 손보영 카타리나 | 181 |
69 | 2595호 2020.05.03 | 갓난아기 때부터 | 정재분 아가다 | 72 |
68 | 2594호 2020.04.26 | 부활이요 생명이신 | 김태자 뻬르뻬뚜아 | 77 |
67 | 2593호 2020.04.19 | 인터넷이 감감!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0 |
66 | 2592호 2020.04.12 | 예수님의 부활은 | 손보영 카타리나 | 173 |
65 | 2591호 2020.04.05 | 고된 노동으로 생긴 | 정재분 아가다 | 89 |
64 | 2590호 2020.03.29 |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 최부경 이사벨라 | 119 |
63 | 2589호 2020.03.22 | 빛이신 하느님 | 김태자 뻬르뻬뚜아 | 87 |
» | 2588호 2020.03.15 |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에 갔더니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105 |
61 | 2587호 2020.03.08 | 예수님은 비오는 날만 찾는 | 손보영 카타리나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