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10호 2022. 6.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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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톨릭부산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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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2654호 2021.06.06 | 성체성사 | 가톨릭부산 | 74 |
259 | 2655호 2021.06.13 |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 가톨릭부산 | 85 |
258 | 2656호 2021.06.20 | 장애물을 이겨내는 방법은... | 가톨릭부산 | 59 |
257 | 2657호 2021.06.27 |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 가톨릭부산 | 64 |
256 | 2658호 2021.07.04 | 우리도 그들의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 가톨릭부산 | 44 |
255 | 2659호 2021.07.11 |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 가톨릭부산 | 85 |
254 | 2660호 2021.07.18 |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 가톨릭부산 | 51 |
253 | 2661호 2021.07.25 |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 가톨릭부산 | 48 |
252 | 2662호 2021.08.01 |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 가톨릭부산 | 52 |
251 | 2663호 2021.08.08 | 희망하는 사람들 | 가톨릭부산 | 67 |
250 | 2664호 2021.08.15 | 성모님처럼 | 가톨릭부산 | 61 |
249 | 2665호 2021.08.22 |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 가톨릭부산 | 34 |
248 | 2666호 2021.08.29 |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 가톨릭부산 | 55 |
247 | 2667호 2021.09.05 | 정말 아끼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는 | 가톨릭부산 | 69 |
246 | 2668호 2021.09.12 |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 가톨릭부산 | 59 |
245 | 2669호 2021.09.19 |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 가톨릭부산 | 37 |
244 | 2670호 2021.09.26 |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 가톨릭부산 | 53 |
243 | 2671호 2021.10.03 | 착한 마음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 가톨릭부산 | 41 |
242 | 2672호 2021.10.10 | 묵주기도는 늘 제 곁에 있었던 기도입니다. | 가톨릭부산 | 63 |
241 | 2673호 2021.10.17 |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 가톨릭부산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