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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0 2745호 2023. 2. 19 예수님께서는 과거에서 온 한 인물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지금 그리고 늘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길을 비추어 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8
259 2749호 2023. 3. 19 주님, 눈물의 선물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우리 죄들에 대해 울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9
258 2765호 2023. 7. 9 겸손하게 자신을 받아들이면 외부의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음을 알 수 있지요. file 가톨릭부산 9
257 2758호 2023. 5. 21 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해요. file 가톨릭부산 10
256 2730호 2022. 11. 6 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255 2736호 2022. 12. 18 주님, 저희에게 당신을 만나는 놀라운 선물을 허락하소서. file 가톨릭부산 11
254 2756호 2023. 5. 7 모든 생명은 선물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253 2763호 2023. 6. 25 세상과 화해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1
252 2764호 2023. 7. 2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11
251 2766호 2023. 7. 16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1
250 2734호 2022. 12. 4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12
249 2742호 2023. 1. 29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헌신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2
248 2759호 2023. 5. 28 청년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file 가톨릭부산 12
247 2761호 2023. 6. 11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두고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12
246 2727호 2022. 10. 16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용납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3
245 2732호 2022. 11. 20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file 가톨릭부산 13
244 2740호 2023. 1. 15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거부하지 맙시다. file 가톨릭부산 13
243 2785호 2023. 11. 26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3
242 2787호 2023. 12. 10 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3
241 2788호 2023. 12. 17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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