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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563호 2019.10.06
글쓴이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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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0 2791호 2023. 12. 31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3가지 낱말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22
259 2789호 2023. 12. 24 곧 성탄!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6
258 2788호 2023. 12. 17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2
257 2787호 2023. 12. 10 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3
256 2786호 2023. 12. 3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7
255 2785호 2023. 11. 26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2
254 2784호 2023. 11. 19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3
253 2783호 2023. 11. 12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가요?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9
252 2782호 2023. 11. 5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251 2781호 2023. 10. 29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29
250 2780호 2023. 10. 22 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file 김태자 뻬르뻬뚜아 15
249 2779호 2023. 10. 15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6
248 2778호 2023. 10. 8. 자신만의 행복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올바로 희망할 줄 모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8
247 2777호 2023. 10. 1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30
246 2776호 2023. 9. 24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4
245 2775호 2023. 9. 17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244 2774호 2023. 9. 10 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3
243 2773호 2023. 9. 3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22
242 2772호 2023. 8. 27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31
241 2771호 2023. 8. 20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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