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머무르십시오
하늘
바람에 만난 당신
가까운이가 소중하고 그사람을 안아 주는 것이
도로 곳곳의 노란선 방지턱
주님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바람을 안고
오늘 당신의 삶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마음의 창을 열어주세요
갓난아기 때부터
부활이요 생명이신
인터넷이 감감!
예수님의 부활은
고된 노동으로 생긴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빛이신 하느님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에 갔더니
예수님은 비오는 날만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