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이미지를 넘어 메시지를!

2016.03.16 10:35 조회 수 : 249

호수 2374호 2016.03.20 
글쓴이 조욱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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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388호 2016.06.26  서 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펼쳐진 풍경도 달라진다. 이균태 신부  242
34 2396호 2016.08.21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히브 12, 12∼13) 이균태 신부  221
33 2399호 2016.09.11  잃어버린 것에 대한 회한 조영만 신부  197
32 2378호 2016.04.17  교회의 길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균태 신부  192
31 2407호 2016.11.6  죽음에 대한 예의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루카 20, 38) 김상효 신부  168
30 2409호 2016.11.20  그리움 이균태 신부  165
29 2369호 2016.02.14  오래된 유혹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루카 4, 3) 김상효 신부  149
28 2398호 2016.09.04  네로와 BJ 그리고 혐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루카 14, 27) 김상효 신부  146
27 2400호 2016.09.18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이균태 신부  132
26 2391호 2016.07.17  우리 시대에 좋은 몫(루카 10, 42)을 택하는 일 - 개인 탓이 아닌 공동선을 위하는 일 이균태 신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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