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03호 2016.10.09 |
길을 묻는 시대
| 조영만 신부 | 96 |
|
15 | 2402호 2016.10.02 |
믿음의 분량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 5)
| 김상효 신부 | 106 |
|
14 | 2380호 2016.05.01 |
명령과 약속
| 조영만 신부 | 107 |
|
13 | 2385호 2016.06.05 |
너에게 -“젊은이야, 일어나라.”(루카 7, 14)
| 김상효 신부 | 115 |
|
12 | 2382호 2016.05.15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자란다. 敎學相長의 자리 : 교회와 세상
| 이균태 신부 | 119 |
|
11 | 2391호 2016.07.17 |
우리 시대에 좋은 몫(루카 10, 42)을 택하는 일 - 개인 탓이 아닌 공동선을 위하는 일
| 이균태 신부 | 120 |
|
10 | 2400호 2016.09.18 |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 이균태 신부 | 132 |
|
9 | 2398호 2016.09.04 |
네로와 BJ 그리고 혐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루카 14, 27)
| 김상효 신부 | 146 |
|
8 | 2369호 2016.02.14 |
오래된 유혹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루카 4, 3)
| 김상효 신부 | 149 |
|
7 | 2409호 2016.11.20 |
그리움
| 이균태 신부 | 165 |
|
6 | 2407호 2016.11.6 |
죽음에 대한 예의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루카 20, 38)
| 김상효 신부 | 168 |
|
5 | 2378호 2016.04.17 |
교회의 길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이균태 신부 | 193 |
|
4 | 2399호 2016.09.11 |
잃어버린 것에 대한 회한
| 조영만 신부 | 197 |
|
3 | 2396호 2016.08.21 |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히브 12, 12∼13)
| 이균태 신부 | 221 |
|
2 | 2388호 2016.06.26 |
서 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펼쳐진 풍경도 달라진다.
| 이균태 신부 | 245 |
|
1 | 2374호 2016.03.20 |
십자가, 이미지를 넘어 메시지를!
| 조욱종 신부 | 2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