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전략

가톨릭부산 2015.10.15 05:54 조회 수 : 111

호수 제2227호 2013.08.04 
글쓴이 선교사목국 

신비주의 전략

 

  신천지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통해 자신들의 가르침을 감춘 채 성경 구절들을 들어가며, 사람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그들을 현혹합니다. 이름도, 신분도 숨긴 채, 교우들에게 접근해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호감을 산 뒤, 다른 교우들이 눈치채지 않도록 관심을 보이는 교우들을 몰래 복음방으로 이끕니다. 복음방이란 신천지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준비시키는 곳으로, 주로 개인 집이나 사무실이 이용됩니다. 복음방에서 그 사람이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면, 무료 신학원으로 데려갑니다. 신천지는 공개적인 전교를 표방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추수꾼들이 이런 식으로 교우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이런 전략을 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직접 이만희의 가르침을 듣게 되면, 그 내용의 황당함에 놀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44,000명이라는 사제들 그룹에 들게 되면 순교자 영들이 내려와 자신들과 신인일체를 이루어 아무도 현세에서 죽지 않을 것이라든지, 이만희가 죽지 않을 것이라든지 등입니다. 이 때문에 그들은 복음방, 무료 신학원 등을 통해 이만희의 가르침이 진정 실상으로 드러났음을 계속 증거로 보여줌으로써, 이만희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참된 종교는 자신들이 믿는 바를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다만, 인간적인 이해력으로 그것을 온전히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진리는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신천지는 이만희가 모든 것을 깨달아 알고 있으며, 그 내용을 6개월만 배우면 성경 전체를 깨쳐 알게 될 것이라고 선전합니다. 참 교만한 생각입니다. 하느님의 생각을, 하느님의 뜻을 6개월이면 깨우친다니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진정 하느님 앞에서, 진리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조만간 이만희의 황당하고 그릇된 희망은 그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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