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6
Extra Form

포스터.jpg

 

길 (The Way, 2017)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된 세 사람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맞아주는 친절한 순애 씨.
한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랑에 눈을 뜬 수줍은 상범 씨.
절망 끝에서 삶을 되찾으려는 따뜻한 수미 씨.

 

여전히 새로운 시작과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작됩니다.

 

▶ 상영관 : 가톨릭소극장(아트씨어터C&C)   ▶ 상영시간표 : 가톨릭센터 홈페이지 참조
▶ 문의 : 442-0602, cafe.naver.com/cnctheater
▶ 관람료 : 주보 지참 시 6천원 → 5천원, 단체 관람 시(20명 이상) 4천원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