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6 23:39

지금, 힘겹다면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1965호 2008.11.16
글쓴이 이영 아녜스

1965now.jpg

 

유독 바쁜 날에는 끊기가 바쁘게 전화가 오기도 하고 종일 무료한 날에는 광고 문자 하나 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루만 살고 마는 것이 아니라서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습니다. 지금 힘이 든다면 유독 나쁜 날입니다. 이제 좋은 날이 남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58 2093호 2011.02.20 용서는 사랑 file 오수련 안젤라 40
457 2105호 2011.05.15 책임과 사명 file 오수련 안젤라 95
456 2185호 2012.10.28 무엇이 먼저입니까. file 이영 아녜 58
455 2195호 2012.12.30 당신의 속도는 어땠습니까. file 이영 아녜 82
454 1963호 2008.11.02 낙엽이 진다해도 file 이영 아녜스 169
» 1965호 2008.11.16 지금, 힘겹다면 file 이영 아녜스 118
452 1968호 2008.12.07 마음을 기울이면 file 이영 아녜스 100
451 1969호 2008.12.14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file 이영 아녜스 88
450 1972호 2008.12.28 file 이영 아녜스 61
449 1974호 2009.01.04 그대와 함께 file 이영 아녜스 84
448 1975호 2009.01.11 희망사항 file 이영 아녜스 87
447 1976호 2009.01.18 그곳이 어디든 file 이영 아녜스 125
446 1978호 2009.02.01 내비게이션 file 이영 아녜스 56
445 1980호 2009.02.15 하루 file 이영 아녜스 68
444 1982호 2009.03.01 고비에서 file 이영 아녜스 63
443 1984호 2009.03.15 정말 닦아야 할 것 file 이영 아녜스 56
442 1986호 2009.03.29 힘들더라도 file 이영 아녜스 64
441 1988호 2009.04.12 오늘입니다. file 이영 아녜스 62
440 1990호 2009.04.26 믿음을 받아주는 일 file 이영 아녜스 95
439 1992호 2009.05.10 때가 다를 뿐 file 이영 아녜스 5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