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급 호텔 화려하고 좋아도
내 집 편안함만 못하고
일품요리 제 아무리 맛있다 해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이지 않던가요.
문밖의 세상 아무리 칼바람 불어도
식구들 모두 모인 저녁상머리 가장 따뜻한 자리 아닌가요.
호수 | 1972호 2008.12.28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일등급 호텔 화려하고 좋아도
내 집 편안함만 못하고
일품요리 제 아무리 맛있다 해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이지 않던가요.
문밖의 세상 아무리 칼바람 불어도
식구들 모두 모인 저녁상머리 가장 따뜻한 자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