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서 밥을 먹는 사람, 책이 좀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화가, 그림이 생활이 되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너나없이 진 커다란 짐, 무겁더라도 밥이 되고 생활이 되어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호수 | 1969호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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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 아녜스 |
글을 써서 밥을 먹는 사람, 책이 좀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화가, 그림이 생활이 되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너나없이 진 커다란 짐, 무겁더라도 밥이 되고 생활이 되어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