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집에 가면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극장에 가면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등록일 : 2009/06/18
| 호수 | 1998호 2009.06.21 |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도서관에 가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집에 가면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극장에 가면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등록일 : 2009/06/18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38 | 2002호 2009.07.19 |
씨앗
|
이영 아녜스 | 49 |
| 37 | 2001호 2009.07.12 |
풍성한 은총
|
남영선 루시아 | 29 |
| 36 | 2000호 2009.07.05 |
길을 걸으며
|
이영 아녜스 | 47 |
| 35 | 1999호 2009.06.28 |
자애
|
박영선 크리스티나 | 17 |
| » | 1998호 2009.06.21 |
내가 있는 곳
|
이영 아녜스 | 69 |
| 33 | 1997호 2009.06.14 |
지금여기
|
오수련 안젤라 | 32 |
| 32 | 1996호 2009.06.07 |
집으로 가는 길
|
이영 아녜스 | 81 |
| 31 | 1995호 2009.05.31 |
성령의 열매
|
김 데레사 수녀 | 72 |
| 30 | 1994호 2009.05.24 |
아버지
|
이영 아녜스 | 69 |
| 29 | 1993호 2009.05.17 |
참사랑
|
박다두 타데오 | 66 |
| 28 | 1992호 2009.05.10 |
때가 다를 뿐
|
이영 아녜스 | 53 |
| 27 | 1991호 2009.05.03 |
지금여기
|
정창환 안토니오 | 24 |
| 26 | 1990호 2009.04.26 |
믿음을 받아주는 일
|
이영 아녜스 | 95 |
| 25 | 1989호 2009.04.19 |
한뜻
|
류재준 다니엘 | 23 |
| 24 | 1988호 2009.04.12 |
오늘입니다.
|
이영 아녜스 | 62 |
| 23 | 1987호 2009.04.05 |
회개
|
정명환 돈보스코 | 31 |
| 22 | 1986호 2009.03.29 |
힘들더라도
|
이영 아녜스 | 64 |
| 21 | 1985호 2009.03.22 |
영원한 생명의 빛 너희에게 주노라
|
정창환 안토니오 | 23 |
| 20 | 1984호 2009.03.15 |
정말 닦아야 할 것
|
이영 아녜스 | 56 |
| 19 | 1983호 2009.03.08 |
무엇을 등에 지고 가십니까
|
류재준 다니엘 | 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