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7 01:22

믿음을 받아주는 일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1990호 2009.04.26
글쓴이 이영 아녜스

0426믿음을받아주는일.jpg.jpg

 

오래 집을 비우면서 지인에게 열쇠를 맡겼습니다.
친구도 아니면서 선뜻 열쇠를 받아드는 것을 보면서
나를 믿어주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나의 믿음을 받아주는 것도 고마운 일임을 알았습니다.
믿음이란 말로는 가늠할 수 없는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등록일 : 2009/04/23


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8 2089호 2011.01.30 행복 file 남영선 루시아 21
37 2061호 2010.08.08 믿음 file 성점숙 안나 21
36 2053호 2010.06.13 용서받은 여자 file 정창환 안토니오 19
35 2005호 2009.08.09 영생 file 박다두 다테오 19
34 2109호 2011.06.12 성령의 은총 file 성점숙 안나 17
33 2039호 2010.03.07 사랑 file 정명환 돈보스코 17
32 1999호 2009.06.28 자애 file 박영선 크리스티나 17
31 2095호 2011.03.06 율법 신앙 file 정창환 안토니오 16
30 2085호 2011.01.02 공현 file 성점숙 안나 15
29 2077호 2010.11.21 그리스도 왕 file 성점숙 안나 15
28 2063호 2010.08.22 구원 file 한서란 레오나 15
27 2083호 2010.12.26 참된삶 file 남영선 루시아 13
26 2081호 2010.12.19 대림 file 정명환 돈보스코 13
25 2029호 2010.01.01 평화 file 정창환 안토니오 13
24 2107호 2011.05.29 성령약속 file 정창환 안토니오 12
23 2069호 2010.09.26 영생 file 성점숙 안나 12
22 2012호 2009.09.20 한뜻 file 류재준 다니엘 12
21 2024호 2009.12.06 인류구원 file 정명환 돈보스코 11
20 2045호 2010.04.18 순종 file 정명환 돈보스코 10
19 2026호 2009.12.20 탄생 file 정창환 10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