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은 잠시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오수련 안젤라 서예인회
등록일 : 2009/06/10
씨앗
풍성한 은총
길을 걸으며
자애
내가 있는 곳
지금여기
집으로 가는 길
성령의 열매
아버지
참사랑
때가 다를 뿐
믿음을 받아주는 일
한뜻
오늘입니다.
회개
힘들더라도
영원한 생명의 빛 너희에게 주노라
정말 닦아야 할 것
무엇을 등에 지고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