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아버지, 좋지요. 유명한 아버지, 좋지요. 부자 아버지, 정말 좋지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늘 함께하는 아버지만 하려고요. 늙으셨지만 곁에 계시니 행운이고 곁엔 없으나 마음에 살아계시니 또 기적입니다.
등록일 : 2009/05/21
호수 | 1994호 200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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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잘생긴 아버지, 좋지요. 유명한 아버지, 좋지요. 부자 아버지, 정말 좋지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늘 함께하는 아버지만 하려고요. 늙으셨지만 곁에 계시니 행운이고 곁엔 없으나 마음에 살아계시니 또 기적입니다.
등록일 :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