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7 02:07

그러니 우리는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2017호 2009.10.18
글쓴이 이영 아녜스

1018그러니우리는1_resize.jpg

 

 

너를 믿어,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맡긴다는 고백이지요. 나를 믿어, 그 어떤 순간에도 잡은 손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지요. 혼자서는 도무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말 없는 약속, 하염없는 동행입니다.

 

 

 

등록일 : 2009/10/17


  1. 예수의 뜻 file

  2. 화려하지 않더라도 file

  3. 서예인회 file

  4. 그 누구라도 file

  5. 신앙 file

  6. 그러니 우리는 file

  7. 계명 file

  8. 예나 지금이나 file

  9. 계영 file

  10. 희망을 짓는다는 것 file

  11. 한뜻 file

  12. 한 걸음만 더 file

  13. 에바타 file

  14. 이제부터 file

  15. 영원한 생명의 말씀 file

  16. 꽃처럼 file

  17. 은총 file

  18. 영생 file

  19. 소나기 퍼부어도 file

  20. 오병이어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