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7 01:53

이제부터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2009호 2009.08.30
글쓴이 이영 아녜스

0830이제부터.jpg

 

 

지금여기

이제부터
재가 높으면 구름도 쉬어간다 하지 않던가요. 한낮 땡볕에는 바람도 그늘에서 땀을 식히더군요. 이만큼 왔으니 고단한 거 당연합니다. 잠시 숨 고른다고 가야할 길이 이내 어두워지겠습니까. 남은 길, 더딘 걸음으로 이제는 같이 가요.

 

 

등록일 : 2009/08/27


  1. 예수의 뜻 file

  2. 화려하지 않더라도 file

  3. 서예인회 file

  4. 그 누구라도 file

  5. 신앙 file

  6. 그러니 우리는 file

  7. 계명 file

  8. 예나 지금이나 file

  9. 계영 file

  10. 희망을 짓는다는 것 file

  11. 한뜻 file

  12. 한 걸음만 더 file

  13. 에바타 file

  14. 이제부터 file

  15. 영원한 생명의 말씀 file

  16. 꽃처럼 file

  17. 은총 file

  18. 영생 file

  19. 소나기 퍼부어도 file

  20. 오병이어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