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움직일 때
그 어떤 내색도 하지 않고 내 맘 알지?
기대하시는지요.
손끝 하나 까딱 하지 않으면서 마음만 절실하면 다 된다고 지금도 믿고 있는지요.
아무리 생각이 깊고 크다 해도 마음만 굴뚝이라면 애만 탑니다.
마음은 이미 충분하지 않습니까.
등록일 : 2010/01/29
호수 | 2034호 201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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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이제는 움직일 때
그 어떤 내색도 하지 않고 내 맘 알지?
기대하시는지요.
손끝 하나 까딱 하지 않으면서 마음만 절실하면 다 된다고 지금도 믿고 있는지요.
아무리 생각이 깊고 크다 해도 마음만 굴뚝이라면 애만 탑니다.
마음은 이미 충분하지 않습니까.
등록일 :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