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이에게
괜찮아, 누구라도 그럴 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 잊어질 거야.
그런 위로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나도 그랬던 적 있어, 나라도 그랬을 거야.
쉬운 것 같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0/05/07
호수 | 2048호 2010.05.09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실수한 이에게
괜찮아, 누구라도 그럴 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 잊어질 거야.
그런 위로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나도 그랬던 적 있어, 나라도 그랬을 거야.
쉬운 것 같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