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7 02:47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가톨릭부산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2052호 2010.06.06
글쓴이 이영 아녜스

0606고맙고또_resize.jpg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목마르면 마실 줄만 알았지 퍼 올리길 해봤나 길어 올리길 해봤나.
갈증 해소되고 나면 그뿐 인사한 적 없으면서
비리다, 짜다, 달다, 밍밍하다, 입맛만 키웠지요.
넘치는 저 물, 목숨임을 살아있는 동안 깨달을 날이 올까요?

 

 

등록일 : 2010/06/04

Atachment
첨부 '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구원 file

  2. 폭염을 건너며 file

  3. 믿음 file

  4. 나를 사랑하는 당신 file

  5. 끊임없이 간청하라 file

  6. 낟알이 여물 때까지 file

  7. 경천애인 file

  8. 아름다운 생 file

  9. 예수님의 길 file

  10. 우리가 기적입니다. file

  11. 용서받은 여자 file

  12.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file

  13. 사랑 file

  14. 바람은 충분하다. file

  15. 승천 file

  16. 실수한 이에게 file

  17. 영광의 새 계명 file

  18. 손이 하는 말 file

  19. 순종 file

  20. 기다리는 마음 fil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
타교구 바로가기
    인터넷주보 jubo.catb.kr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27번길 39 (남천동) 대표전화 : 051)629-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