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플 때
아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곁에서 바라보는 저도 아팠습니다.
제가 아팠을 때 엄마도 아팠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엄마가 아플 때 전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등록일 : 2012/03/14
호수 | 2152호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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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엄마가 아플 때
아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곁에서 바라보는 저도 아팠습니다.
제가 아팠을 때 엄마도 아팠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엄마가 아플 때 전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등록일 : 2012/03/14